본문 바로가기

육아 🧒39

[태교&육아] 감정의 온도 | 아이를 위한 감정주파수 낮추기 우리 뇌파에는 모두 주파수가 있습니다 뇌파가 4~8Hz이면 졸린상태, 그래서 8Hz이하이면 무기력해지거나 잠이들게되죠. 학자들은 가장 안정된 뇌파의 상태는 8~13Hz사이라고 설명합니다. 일명 '알파파'라고 하는데 뇌파가 이 속도를 유지하면 불안이나 화 같은 감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이완되면서 사소한 일로 놀라거나 흥분하지 않습니다. 집중력이 높아지므로 기억도 잘하게되고 매사에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해 할때 우리의 뇌파는 13~30Hz사이입니다. 아마 아이들이 친구들과 싸우거나 흥분된 상태, 어른들도 소리지르며 싸우는 상태에서의 뇌파는 30Hz가까울 것입니다. 뇌파의 분류 • 4~8Hz : 졸린 상태. 무기력해지거나 잠이들게 된다. • .. 2021. 10. 12.
[태교&육아] 거울 뉴런 세포 부모 행동의 중요성 | 우리 아이 건강한 자아상 인성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운다! 아이는 청소하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똑같은 뇌의 부분이 활성화 됩니다 우리는 항상 거울을 하루에도 몇번씩 봅니다. 그런데 우리 뇌에도 거울과 같은 거울뉴런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거울처럼 반응하는 세포라고 해서 거울세포라고 이름 붙여진 뉴런이랍니다. 그래서 예를들어 엄마가 청소를 하면서 뇌의 어떤 부분 활성화가 되는데요, 청소하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도 똑같은 뇌의 부분이 활성화 된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의 말과 행동은 거울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말이죠. 갑자기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신중하게 되어지지 않나요?? 오늘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해" 라는 말들과 사랑한다는 행동을 많이 표현해주세요. 그럴때 우리아이.. 2021. 10. 12.
[태교&육아] 똑똑한 아이 특징 | 우뇌가 발달한 아기 사람 IQ EQ 음악 수학적인 뇌 키우기 | 태교 육아 유아기 1981 노벨 의학상과 생리학상을 받은 Roger W.Sperry박사를 비롯한 현대 많은 학자들이 아기의 뇌에 대한 놀라운 보고를 했다고 해요! E.Q를 교육할 수 있는 기간은 엄마 태내에서의 10개월을 포함해서 영, 유아기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E.Q는 우뇌인데, 이 우뇌의 특징은 외부의 억압을 받지 않고 재미있게 놀면서 행복해야지만 뇌가 잘 자극되어 발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하게 되고 혹시나 인생에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도 이겨내는 의지가 강한 안정성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히여길줄 알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다른 이들을 시기질투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함께 슬퍼하고 기뻐해줄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2021. 10.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