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육아] 똑똑한 아이 특징 | 우뇌가 발달한 아기 사람 IQ EQ 음악 수학적인 뇌 키우기 | 태교 육아 유아기

1981 노벨 의학상과 생리학상을 받은 Roger W.Sperry박사를 비롯한 현대 많은 학자들이 아기의 뇌에 대한 놀라운 보고를 했다고 해요!

E.Q를 교육할 수 있는 기간은 엄마 태내에서의 10개월을 포함해서 영, 유아기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E.Q는 우뇌인데, 이 우뇌의 특징은 외부의 억압을 받지 않고 재미있게 놀면서 행복해야지만 뇌가 잘 자극되어 발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하게 되고 혹시나 인생에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도 이겨내는 의지가 강한 안정성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히여길줄 알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다른 이들을 시기질투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함께 슬퍼하고 기뻐해줄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1995년 Daniel Goleman 심리학 박사(Harvard University, 하버드)는 미국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을 연구했는데, 그들 성공의 80%는 E.Q의 몫이었고 오직 20%만이 I.Q의 몫이었다고 합니다. 

요즘 대부분 우뇌가 아닌 좌뇌, IQ의 발달만을 강조해서 반사회성 인격, 우울증 등과 같은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죠!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하게 되고 혹시나 인생에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도 이겨내는 의지가 강한 안정성 있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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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그렇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 아기들의 우뇌를 발달시킬 수 있을까요~? 

아기들에게 열려있는 오른쪽 뇌는 큰 용량을 가졌고 스폰지와 같아서 눈에 보이는대로, 자극받는대로 받아들이는 뇌입니다. 아기가 기어다닐때부터 1000억개나 되는 교세포를 발달시켜야 하기 때문에 아기는 기어다닐 때 부터 눈만 뜨면 온 방을 다니며 뇌를 발달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되도록 모든 사물을 직접 눈과 손으로 그리고 귀로 접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세계 명화를 많이 보여주는것. 실제적인 사물. 동, 식물을 보여주는 것 등으로 뇌에 자극을 주고 엄마와 아빠가 사랑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하는 것 등을 눈에 담아주어야 하죠! 

그리고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하는 아이가 변기물을 먹는다거나 테이프나 휴지를 다 풀어놓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주의사항이 있답니다. 이것을 아이의 말썽으로만 봐서는 안되요! 아이들의 뇌세포는 자신들이 죽지 않으려고 자극이 될만한 모든 것을 만지고 망가뜨리기도 하라고 아기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아기의 눈과 손은 단지 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일 뿐이에요

(※변기 세정제나 세제를 뿌린 직후에 아이가 물을 먹은 경우는 약물로 인해 위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소아과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아기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지내며 뇌 발달을 일으키는데, 화가난 엄마가 이때 큰소리로 "안돼!!!" 라고 소리지르며 야단치고 혼낸다면 그 순간 아기의 뇌세포는 창의적인 성장을 멈추게 되며 상처를 받게 된답니다. 

이럴 때는 어렵기는 하지만, 욕조에 물을 받아주며 "우리 아가 물을 가지 놀고싶었구나? 변기물은 더러우니 차라리 이 물로 놀래?" 라고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며 부드럽게 말해주시고, 화장실문은 꼭꼭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엄마들은 아기가 만 3살이 될 때까지는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거나 외식하는 것 등을 자제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가면 처음보는 것이 많으니 아기의 뇌가 아이의 손과 몸을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죠. 이럴 때 "그만 안할래?!" "만지지마!!"등의 소리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최대한 이런 말로 아기의 뇌발달을 억제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만3살 이후, 아기들은 집안을 어지르며 망가뜨리는 일들을 자연히 멈추게 됩니다. 그 때는 벌써 80~90%의 우뇌 뇌세포가 다 발달 된 후이기 때문이죠. 이 우뇌가 발달 된 후에 I.Q(지능지수) 를 비롯한  사회성지수, 건강지수, 도덕지수 등이 함께 성장합니다. 

 

음악뇌는 태내부터 7살정도까지만 열려있어요

특히 음악뇌에 대해 알아보자면, 음악뇌는 태내부터 7살정도까지만 열려있어요. 그래서 태내에서부터 영, 유아기때까지 좋은 음악을 접하지 못한 아이들은 음치나 음악감각이 없는 사람을 자라나게 된답니다. 그러니 태내에서부터 아름다운 음악들을 들려주세요 또 태어난 이후에 아침을 아름답고 평화로운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면 바흐나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등의 음악들을 들려준다면 수학적인 뇌도 함께 발달되어 훌륭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References

• 김영실, '롯의 가정 맹자의 가정' (교회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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