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쳔1 취미로 PC방(게임)을 가도 되나요? 신앙인으로써 올라올 법한 질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게임을 좋아했던 (혹은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이 질문은 중요할 수 있겠지요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개인적으로, PC방에 가고자 하는 마음들이 자꾸 올라온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조금 멀어졌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의 기준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철저하더라구요 (마태복음 5장을 보세요. 마음으로 미워하고 노하는 것이 살인이라고 말씀하시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고 바라보기만 해도 간음이라고 하셔요) 혹시 하나님이 너무하다고 느껴지나요? 왜 그렇게 철저하실까요? '겨우 이 정도?' 라고 여기는 작은 틈으로 들어와서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게 죄이기 때문이에요 아래의 말씀을 한번 묵상해보는.. 2022.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