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전1 이강인 발렌시아전, 실력과 함께 빛난 인성 10월 23일 오전(한국시간), 마요르카는 22/23시즌 라리가 11 Round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골을 통해 승리를 얻었다. 이 경기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 경기가 펼쳐진 경기장은 이강인이 과거 10여년 간 밟았던 홈 구장이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강인이 그 친정팀을 상대로 82분에 역전 골을 터트렸다. 1. 이강인이 2호골을 넣다. 이강인의 골은 칭찬 받을 만 했다. 라리가에서 측정한 'Goal probability' 수치에서도 6.7%의 확률을 뚫고 골에 성공시켰다고 말했다. 수비수 2명과 골키퍼를 완전히 속인 바디페인팅도 아름다웠다. 그로 인해 이 경기의 MVP OF THE MATCH에까지 선정되었다.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도 선발출전을 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의 선발출전 횟.. 2023.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