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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식물2

율마, '내가 직접 모양을 만들어주는 아이' 율마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는 재미가 있고 푸릇푸릇하니 집을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친구 #키우는 방법 •온도 및 환경: 최적 온도는 15~20도 / 햇빛과 통풍이 많이 필요한 친구다 •물주기: 겉흙이 마른 후 흠뻑 주기 •줄기와 흙이 닿는 쪽의 잎들은 쳐줘야 통풍이 잘 되고 좋다 #특징 •가지치기와 순따기를 통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효과 •피톤치드를 발산하여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들을 죽이며,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흡수하는 공기정화식 식물이다.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channel/UCQxWB9vijvLQBm1WtzR-4dQ/playlists 2020. 3. 30.
알로카시아, '하루 사이에 쑥쑥 자라는 아이' 알로카시아 눈에 보이게 쑥쑥 자라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고 하루 사이에 정말로 눈에 띄게 키와 잎사귀가 자라나는 친구 식물 키우는 재미를 알게 해준 나무다. #키우는 방법 •온도 및 환경: 최적 온도는 18~25도 / 반그늘 간접광(O) / 추운곳(X) / 직사광선(X) •물주기: 겉 흙이 '완전히' 마르면 듬뿍 주면 된다. 몸통에 물을 많이 품고 있는 식물이고, 물을 많이 주면 안된다. •화분은 생각보다 더 큰것으로 하라(뿌리가 넓게 퍼진다) #특징 •몸통에 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친구다. 과한 물은 절대 금물이다. #효과 •잎사귀에 물방울이 종종 맺히는데, 가습 효과를 볼 수 있다(미량의 독성이 있으니 맛보지 말것!) 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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