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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그 외..

리더의 덕목 , 기독교 리더십 (지도자의 덕목)

by pisteuo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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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본이 되어야 한다.

먼저 기도의 사람이 되고, 먼저 말씀의 사람이 되고, 먼저 저도하고, 먼저 성령에 충만해야 한다.

그 다음에 제자들을 가르치라!

 

 

1. 리더로서의 준비는 한마디로 '성품과 영성' 이다

1) 영성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느 7)

 

영적 권위가 있어야 한다

영혼들보다 더 깊은 영성을 가져야 한다(기도, 말씀)

 

 

2) 성품

 충성스러워야 한다(느 7)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 그릇이 넓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덮어줄 수 있는가? 미움이나 불평이 올라오진 않는가?

 

•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

 기도해서 낫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 문제이지 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망신 당하지 않게 나를 사용해주세요."라는 담대함 말이다.

 

• 겸손해야 한다 

 

 

 

2. 리더의 역할

• 성령과의 한층 깊은 경험을 갖도록 격려해야 한다

 

 

 

3. 도움이 되는 글들

교회를 생명력 있게 만드는 것은 물질의 힘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도와 선교를 말하면 “돈이 있어야 하지요. 예산을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중요한 것은 돈입니다”라고 말하는 목회자와 교인을 너무 쉽게 만난다. 사실 돈은 수십 년 전보다 많다. 믿음과 헌신, 그리고 희생 부족에 대한 핑계일 뿐이다. 교회의 역동성과 생명력 유지는 사람 수와 돈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전도와 선교로 그 역량을 집중할 때 가능하다.

- 책,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299p

 

 지금 한국 교회가 쇠퇴하는 것은 시설 때문이 아니다. 개척교회가 쓰러지는 것은 공간 때문이 아니다. 한 사람에게 완벽하고 집요하게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하고 치밀한 부흥 전략’인데, 그것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기적을 보류하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큰 비전을 품지만, 동시에 한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한 사람의 아픔과 필요에 마음을 기울여야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기도하고 전력투구해야 한다. 사랑과 관심을 받은 그 한 사람은 한국 교회가 잃어버렸던 ‘가치’, 즉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한 사람의 행동과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기는 전략이다.

- 책,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314~315p

 

 

 

 

→ 참고 도서

왜 제자사역인가? - 김삼성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 최윤식

 

 

 

 

 

 

(작성중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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